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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2P 사고 또 터졌다…경찰 '넥스리치펀딩' 압수수색
한국경제 | 2020-07-10 11:34:42
개인 간(P2P) 대출 업체 넥스리치펀딩이 투자금 반환을 전액 중단했다. 현재 이
업체의 대출 잔액은 250여억원에 이른다.

넥스리치펀딩은 지난 9일 영업을 중단하고 투자금 반환을 중단한다는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다. 넥스리치펀딩은 자동차 동산 담보를 주로 취급하는 P
2P 업체다. 지난달 말 기준 이 업체의 대출 잔액은 255억원이다. 2억원 이상을
투자한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지문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경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했다. 넥스리치펀딩에서 사용 중이던 페이게이트의 예치 계좌의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해당 업체는 현재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연락도 닿지 않는 상태다. 방
배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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