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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DIFA 2026서 전기차·저장장치용 "양극재" 선보여… "전기차와 저장장치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
에이빙 | 2026-10-16 11:54:25
제공 - 엘앤에프
제공 - 엘앤에프

엘앤에프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겨냥한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2000년 7월 27일 설립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LCO 양극재 양산을 시작한 이후 양극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으며, 고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NCM(A) 양극재와 LFP 양극재를 아우르는 양극재 포트폴리오다. 엘앤에프는 프리미엄 전기차와 중대형 볼륨 전기차 시장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까지 대응할 수 있는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앤에프는 니켈 함량 95% 이상의 울트라 하이니켈 NCM(A)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적용 가능하며, 고에너지 밀도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소재로 소개된다.

또한 LFP 양극재는 분말 압축 밀도에 따라 세대가 구분되며, 엘앤에프는 2.5g/cc 이상의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를 구현했다.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엘앤에프는 양극재 사업을 시작한 이후 고객사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은 물론 북미와 유럽의 주요 글로벌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에도 안정적으로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DIFA 2026에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 양극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을 통해 넓어진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엘앤에프는 북미와 유럽의 주요 고객 수요에 맞춰 양극재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 다변화와 생산 역량 확보를 통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이어 "이번 DIFA 2026 참가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엘앤에프의 양극재 기술을 알리는 자리"라며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 규모로 확대하고, 압축 밀도 2.70g/cc 이상의 차세대 초고밀도 LFP 양극재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는 미래 자동차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산업의 기술 동향과 제품·솔루션을 선보인다.

→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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