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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뉴스, 증발·결정화·무방류 기술 조명한다… SHEC 2026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
에이빙 | 2026-10-17 22:49:00
사진 제공 - SHEC 2026
제13회 상하이 국제 증발·결정화 기술 및 장비 전시회(SHEC 2026)에 AVING News 공식 미디어 파트너 참여 | 사진 제공 - SHEC 2026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비용과 고염도 폐수 처리 부담이 커지면서 증발·결정화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액체 배출을 줄이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대응하는 SHEC 2026의 기술·비즈니스 기회를 국내 산업계에 알리기 위해 AVING News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에이빙은?증발기, 결정화기, 원심분리기, 열교환기, 압축공기 시스템, 건조장비, 산업폐수 처리 기술 등을 다루는 제13회 상하이 국제 증발·결정화 기술 및 장비 전시회(SHEC 2026)와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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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하이 국제 증발·결정화 기술 및 장비 전시회(SHEC 2026) 공식 로고?| 사진 제공 - SHEC 2026
제13회 상하이 국제 증발·결정화 기술 및 장비 전시회(SHEC 2026) 공식 로고?| 사진 제공 - SHEC 2026

SHEC 2026은 2026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구에 위치한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다. 상하이 이한 전시 서비스 유한회사(Shanghai Yihan Exhibition Service Co., Ltd.)가 주최하며,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상하이 국제 히트펌프 증류 전시회(HPDE)도 함께 개최된다.

2013년 처음 열린 SHEC는 증발 및 결정화 분야의 중국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공급망 전반의 장비 제조사, 기술 기업, 엔지니어링 업체, 플랜트 운영사와 연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중국을 비롯한 각국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글로벌 산업용 증발기 및 결정화기 시장이 2036년까지 연평균 4.1% 성장해 약 41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최사인 상하이 이한은 2008년 설립됐으며, 6개 이상의 전시회 프로젝트를 운영해 총 전시면적 약 40만㎡를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년 50개국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자사 전시회를 찾고 있으며, 지금까지 120회 이상의 기술 세미나와 고위급 포럼을 개최했다. 주요 전시회로는 국제 계면활성제·세제 전시회(IESD China), 상하이 국제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전시회(IRRE) 등이 있다.

증발기·결정화기부터 관련 장비까지 공정 전반

SHEC 2026에서는 기계식 증기 재압축(MVR) 증발기, 다중효용 증류(MED) 및 다단 플래시(MSF) 시스템, 박막·강하막·상승막 증발기, 진공 증발기와 폐수 증발기, 흑연 증발기, 강제순환 증발기, 외부가열식 증발기 등을 선보인다. 증기 이젝터와 2차 증기·응축수 회수 시스템도 전시 대상에 포함된다.

결정화 분야에서는 진공식, 냉각식, 농축식, 연속식 결정화기와 결정화 교반장치가 소개된다. 이와 함께 원심분리기, 판형·셸앤튜브형·흑연·세라믹 열교환기, 자기부상 블로어를 포함한 블로어 및 압축기, 로터리·벨트·플래시·패들·체인레이어 건조기 등 건조장비도 전시된다.

관련 장비 및 시스템 분야에서는 분리기, 응축기, 열압축기, 펌프, 밸브, PLC 제어 시스템, 주파수 변환 기술, 폐수 및 매립지 침출수 처리장비, 해수담수화 설비, 폐열 회수장비, 실험실·파일럿 규모 장비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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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HEC 2026
사진 제공 - SHEC 2026

파울링·스케일·부식과 무방류(ZLD) 대응

주최 측에 따르면 SHEC 참가 기업들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직면한 플랜트 관리자와 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MVR 및 다중효용 증발기와 같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파울링, 스케일, 부식 문제와 무방류(Zero Liquid Discharge, ZLD) 요건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리 공정이 필요한 화학, 제약, 식품, 광산 기업과 대형 프로젝트에서 증발기 및 결정화기를 지정하는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와 컨설턴트도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최 측은 증발·결정화 기술을 자원 회수와 폐액량 저감을 위한 핵심 기술로 소개하며,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환경 보호가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한다. 고염도 폐수 처리 기술도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인 ZLD 공정은 전처리, MVR 또는 다중효용 증발기를 이용한 증발, 용존 염류의 결정화, 건조 순서로 진행된다. 주최 측 기술 자료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 물을 회수하고 액체 배출을 없앨 수 있다. 주요 수요처로는 화학, 리튬 배터리, 석탄화학, 발전, 광산, 도금, 제약 분야의 운영사가 제시됐다. 또한 글로벌 MVR 증발기 시장은 2032년 17억1,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이 전체 수요의 3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 매칭·현장 시연·동시 포럼

주최 측은 참관객이 무료 현장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공급업체와 연결되고, 실제 장비 시연과 파일럿 플랜트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시 기술 포럼으로는 국제 고염도 폐수 처리 및 ZLD 포럼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전문가, 정책 담당자, 최종 수요자가 기술 동향과 규제, 적용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히트펌프 증류 전시회에서는 첨단 여과·분리와 증발·결정화를 주제로 한 별도의 공동 혁신 포럼도 열린다. 산업용 수처리의 여과·분리 공정과 증발·결정화 공정의 연계를 중심으로 전처리 여과부터 최종 결정화 및 염 분리까지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의제는 증발 후 결정 슬러리의 고액 분리, 역삼투(RO), 나노여과(NF), 디스크튜브 역삼투(DTRO) 농축, 정삼투(FO), 디지털 트윈 기반 최적화 등이다. 주최 측은 RO·NF·DTRO 농축 공정을 통해 증발 전 폐수 부피를 60~8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결정화 염 분리 분야에서는 염화나트륨 순도 99% 초과, 황산나트륨 순도 98% 초과를 목표로 하는 기술도 다뤄진다.?

히트펌프 증류 전시회 동시 개최

'스마트한 미래 선도, 친환경 성장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히트펌프 증류 전시회에는 3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1만㎡ 규모의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품목은 MVR 증발·결정화 시스템, 고염도 폐수용 ZLD 증발 시스템, 진공 결정화기, OSLO 결정화기 등이다. 주최 측은 히트펌프 증류 기술이 기존 증기 증류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를 50~7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전시 기간 국내외 100개 이상의 미디어가 행사 소식을 보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제약·식품·수처리 분야 참관객

SHEC 2026은 석유화학 및 석탄화학, 발전 및 탈황, 도금 및 제지, 제약 제조, 식음료 가공, 해수담수화 및 폐수 처리 분야의 실무자를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무역단체와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참관객은 고염도 폐수 처리, 무방류, 에너지 최적화, 공정 집약화와 관련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SHEC 2026, 참가기업 300곳·전문 참관객 1만2,860명 목표

주최 측에 따르면 SHEC 2026은 1만㎡의 전시면적에 300개 이상의 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1만2,860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을 끌어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관객 등록은 무료다. 주최 측은 전시 규모와 국제 참가가 확대되고 있다며 참가 기업의 조기 부스 예약을 권장한다.?또한 증발·결정화 기술 전문 전시회인 SHEC에서 참가 기업들이 관련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장 및 교통

주최 측은 SNIEC를 아시아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전시장 중 하나로 소개한다. 주최 측 교통 안내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룽양루역까지 이동한 뒤 7호선으로 환승해 한 정거장 후 화무루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2번 출구를 이용할 경우 이동 시간은 약 50분이다.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는 같은 경로로 약 55~60분이 소요된다.

한국 기업에는 SHEC 2026이 중국 시장의 판매 채널과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증발·결정화·무방류 기술 수요는 화학, 리튬 배터리, 제약, 식품, 폐수 처리 분야 전반에 걸쳐 있으며, 이들 산업의 기업 관계자가 이번 전시회의 주요 타깃 참관객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장비 제조사와 기술 기업은 플랜트 기업, 엔지니어링 업체, 기술 구매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SHEC 2026
사진 제공 - SHEC 2026

한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00개 이상의 국내외 참가 기업 및 B2B 강소기업들을 직접 취재·보도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이자 미디어 허브다. 특히 독일 IFA의 9년 연속 공식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서 활약해 왔을 뿐 아니라 CES, MWC, VivaTech, GITEX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전시회를 현장 보도해 온 탄탄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빙뉴스는 자체 운영 중인 전 세계 기자 멤버십인 '인터내셔널 프레스 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 및 연간 1,000개 이상의 기업·비즈니스 소개 영상 발행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 기업들이 전 세계 정부 기관, 바이어, 투자자, 미디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에이빙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전시회'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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