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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 2026-01-05 08:35:03
민간 종합 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재단 분야' 수상
박정민 배우, 여자경 지휘자 등 문화예술계 25개분야 시상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은 박정숙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된 제4회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문화재단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2022년부터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민간 예술 시상식으로, 오페라·뮤지컬·연극·영화·문학·미술·문화교육·문화단체 등 25개 분야에서 예술성과 사회적 기여라는 두 축으로 평가하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재단을 통한 현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주시고 의미있는 상을 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지역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ESG 경영을 통해 문화재단의 사회적 책임 또한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문화재단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박 대표이사는 행복북구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가 행복이 되는 철학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통해 문화 예술 행정을 선도하며 문화재단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심사방식은 예심과 본심으로 나뉜다. 예심위원단이 익명 싱크(Secure Anonymous Review;익명성과 보안이 중요한 온라인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술) 방식으로 분야별 본선 진출자 4인을 추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 30인의 투표로 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예술적 탁월성(Artistic Excellence) △창작자의 태도 및 예술적 윤리(Artistic Integrity & Ethics) △사회·문화적 공헌(Cultural & Social Contribution) △국제성·공동체성(International Impact & Community Value)을 중심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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