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병태 '5·18 성역화' 글에 "부적절한 처신, 엄중 경고"
파이낸셜뉴스 | 2026-07-04 13:05:03
파이낸셜뉴스 | 2026-07-04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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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바 있다"며 이는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특히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음을 알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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