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문화유산 아름다움 많은 분께 전할것"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파이낸셜뉴스 | 2026-06-20 10:23:03
파이낸셜뉴스 | 2026-06-20 10:23:03
첫 홍보대사 위촉
박물관장 "세계인 사랑받는 박물관 자리매김 기대"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를 맡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유산을 알린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을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RM은 전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리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둘러보기도 했다.
박물관 측은 조선 지도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해서 만든 문화상품 '대동여지도 족자 특별판(스페셜 에디션)'을 RM에 전달했다.
RM은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홍준 관장은 "RM과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RM은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고 활용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2021년과 2022년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1억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여러 미술 작품을 소장하기도 한 RM은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박물관장 "세계인 사랑받는 박물관 자리매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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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후 서화실을 둘러보는 유홍준 관장(오른쪽)과 RM.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을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RM은 전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리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둘러보기도 했다.
박물관 측은 조선 지도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해서 만든 문화상품 '대동여지도 족자 특별판(스페셜 에디션)'을 RM에 전달했다.
RM은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홍준 관장은 "RM과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RM은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고 활용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2021년과 2022년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1억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여러 미술 작품을 소장하기도 한 RM은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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