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토피아, ESG 데이터 전환 컨퍼런스 개최…AI 기반 LCA 자동화 시연
한국경제 | 2026-09-16 10:00:19
한국경제 | 2026-09-16 10:00:19
탄소관리 및 화학물질·환경·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업
켐토피아가 지난 8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
026 ESG 데이터 전환과 제품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를 활용해 분산된 ESG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보공시·
사업장 관리·제품환경규제 대응에 활용하는 전략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여는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는 ▲기후공시 데이터 수집·관리 ▲AI 기반 화학물질 및 사업장 환경&m
iddot;안전·보건 관리 ▲제품 탄소발자국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등
글로벌 제품환경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ESG 데이터 관리와 AI 활용 방안이 소개
됐다.
켐토피아는 마지막 세션에서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경쟁력으로, AI 기반
LCA·DPP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황윤빈 실장은 원료·화
학물질·제조공정·에너지·탄소·공급망 등 기업 전
반의 데이터를 연계해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탄소관리 플랫폼 ‘Car
bon-Slim’의 AI Agent를 활용한 LCA 보고서 자동 작성과 LCI DB 자동 매
칭 기능을 시연했다. 이와 함께 LCA 업무 자동화와 DPP 대응을 연계해 LCA 과정
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제품환경규제 대응에 지속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
다.
이날 행사에는 미라콤아이앤씨, SK하이닉스, 중국 칭화대학교 전문가들이 참여
해 제조 데이터 기반 제품환경규제 대응, AI 기반 반도체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
축, 중국 국가 단위 LCA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례 등을 공유했다.
박상희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해석하는 A
I가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새로운 의사결정 인프라로 자리 잡
고 있다"고 강조했다.
켐토피아는 향후 환경·안전·화학물질·탄소 데이터를 연결
하고 AI를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이터 파트너로
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켐토피아가 지난 8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
026 ESG 데이터 전환과 제품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를 활용해 분산된 ESG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보공시·
사업장 관리·제품환경규제 대응에 활용하는 전략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여는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는 ▲기후공시 데이터 수집·관리 ▲AI 기반 화학물질 및 사업장 환경&m
iddot;안전·보건 관리 ▲제품 탄소발자국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등
글로벌 제품환경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ESG 데이터 관리와 AI 활용 방안이 소개
됐다.
켐토피아는 마지막 세션에서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경쟁력으로, AI 기반
LCA·DPP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황윤빈 실장은 원료·화
학물질·제조공정·에너지·탄소·공급망 등 기업 전
반의 데이터를 연계해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탄소관리 플랫폼 ‘Car
bon-Slim’의 AI Agent를 활용한 LCA 보고서 자동 작성과 LCI DB 자동 매
칭 기능을 시연했다. 이와 함께 LCA 업무 자동화와 DPP 대응을 연계해 LCA 과정
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제품환경규제 대응에 지속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
다.
이날 행사에는 미라콤아이앤씨, SK하이닉스, 중국 칭화대학교 전문가들이 참여
해 제조 데이터 기반 제품환경규제 대응, AI 기반 반도체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
축, 중국 국가 단위 LCA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례 등을 공유했다.
박상희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해석하는 A
I가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새로운 의사결정 인프라로 자리 잡
고 있다"고 강조했다.
켐토피아는 향후 환경·안전·화학물질·탄소 데이터를 연결
하고 AI를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이터 파트너로
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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