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통영시 소식] 통영시 "안전 농산물 GAP 기본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 2026-01-26 14:05:44
■ 통영시 '안전 농산물 GAP 기본교육' 실시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략적 방제' 추진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희망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및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현재 통영시 내 209농가(114ha)가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인증 농가를 확대하고 통영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GAP 인증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증수수료 및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략적 방제' 추진
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예산 18억원을 투입해 본격 방제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예산 18억원을 투입해 본격 방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 및 경상남도의 방제정책 방향에 맞춰 시 방제 전략을 수립해 방제를 추진한다. 구역별 예찰 결과를 토대로 시군 경계부, 국립공원, 관광지, 생활권 산림 등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오는 3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나무주사 대상지는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동지역 등 8개 구역으로 사업 면적은 총 251ha이다.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 1000여 그루에 대한 제거사업은 오는 5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지는 욕지, 한산 등 섬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이다.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은 태풍 등 재해 시 넘어질 우려가 있어 시민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작년 9월부터 산림재난대응단(산림병해충) 등 시 직영 방제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고사목 예찰,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방제 등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섬지역으로 예찰활동이 어려웠던 욕지면에 올해 1월부터 인력 4명을 선발해 욕지면 일원의 산림을 대상으로 예찰,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주민, 관광객들에게 소나무류 이동 금지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달수 기자 saha3838@daum.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