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까지 흔들렸다"…日 사이타마, 규모 5.5 지진 발생
한국경제 | 2026-06-16 22:20:32
한국경제 | 2026-06-16 22:20:32
16일 오후 7시46분께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39.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지
하 50km다. 기상청은 "이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나 책이 떨어지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 등이 쓰러지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 달리 지진이 일
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
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이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다만 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날 우
려는 없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39.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지
하 50km다. 기상청은 "이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나 책이 떨어지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 등이 쓰러지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 달리 지진이 일
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
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이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다만 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날 우
려는 없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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