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시가배당률 8%"…넥스틸, 비과세 배당에 10% '급등'
한국경제 | 2025-08-05 15:01:59
넥스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중간배당의 시가배당률이 8%를 웃돌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3시 현재 넥스틸은 전일 대비 1290원(10.04%) 뛴 1만4140원에 거래되
고 있다. 주가는 장중 1만4380원까지 올랐다.


장중 1만2000원대에 머무르던 주가는 배당 소식과 함께 껑충 뛰었다. 넥스틸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으로 주당 1155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8.12%에 달한다. 배당금 총액은 300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20일
이다.


이번 배당은 '감액배당' 방식이어서 배당금에 비과세가 적용된다. 상법
상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경우 개인주주는
15.4%의 원천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고 49.5%가 적용되는 금융소득 종합과
세 대상에서도 빠진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1505H20250805.150227S;U;20250805;153919
1001;0000;0000;0000
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오윤혜 "십년 체증 내려간 기분"…한덕수 고소 사건 무혐의
#####
방송인 오윤혜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
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씨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십 년 묵은 체증이 내
려가는 기분"이라면서 경찰로부터 받은 수사 결과 통지서 사진을 게시했다
.


통지서에는 증거 부족 또는 범죄 불성립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씨는 "무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분이 당적도 없는 저 같은 방송인을
고소했을 땐 솔직히 당황스러웠지만, 이후 기사가 100개 넘게 쏟아지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력을 악용해 누군가를 괴롭힐 목적으로 고소·고발을 남발
하면 망신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제
주변에 모 호텔에서 일하는 분이 있는데 한덕수 씨가 부인과 함께 때만 되면 와
서 몇십만 원짜리 밥을 드신다더라"며 "나라가 망하든 관심 없고 법
카(법인카드) 쓰고 좋은 밥 먹고, 지금 완전 대통령 놀이에 심취돼 있다"
고 말해 한 전 총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오씨는 한 전 총리 측의 고소에 대해 "대통령 권한대행 덕분에 제가 더 유
명해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