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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직통'… ‘충정로역자이르네’ 15~17일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 2026-09-14 10:53:03
1순위 84가구 모집에 3740명 접수, 평균 44.52대 1
봉래초 도보 통학 및 유통시설·의료기관 인프라


충정로역과 직접 연결되는 '충정로역자이르네' 투시도. /사진=자이S&D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부지에 선보인 ‘충정로역자이르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당첨자 계약 절차를 밟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는 지난달 실시된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4가구 모집에 3740명이 접수해 평균 44.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9B㎡ 타입은 202.67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102가구 모집에 3632명이 신청해 평균 35.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84㎡의 299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며 인근 서울역에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정거장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주변 기반 시설로는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강북삼성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봉래초교를 비롯해 경기초, 환일중·고교가 위치한다. 단지 내에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상업시설(143호실 예정)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 GX,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라운지, 작은 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근 지역에서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2029년 6월 준공 예정)’과 서소문 일대 녹지생태도심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변 단지들과 연계될 경우 약 8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5월이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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