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청약 돌입
한국경제 | 2026-09-14 15:18:17
한국경제 | 2026-09-14 15:18:17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 홍문동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r
squo;가 14일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여주와 이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
드 아파트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
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8일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청약 문턱이 낮은 편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
난 3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해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만 19
세 이상이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기준(여주시 및 경기 200만원, 서울 300만원, 인천 250
만원)을 충족하면 된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당첨자 발표일
로부터 6개월 뒤에는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다.
단지는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팬트리를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발코니 확장 시 전 가구에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무상 제공한다
.
약 39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마트 월패드와 지문인식 도어락
, 안면인식 도어폰 등 스마트홈·보안 시스템을 무상 적용하고 가구당 주
차 대수는 1.4대다.
여주 남부권은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며 원도심과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함께 누
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와 분당 등으로 이동
할 수 있고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수서~광주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
다.
단지는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연 뒤 사흘간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포스코이
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와 이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
인 만큼 견본주택을 연 이후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quo;가 14일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여주와 이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
드 아파트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
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8일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청약 문턱이 낮은 편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
난 3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해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만 19
세 이상이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기준(여주시 및 경기 200만원, 서울 300만원, 인천 250
만원)을 충족하면 된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당첨자 발표일
로부터 6개월 뒤에는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다.
단지는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팬트리를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발코니 확장 시 전 가구에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무상 제공한다
.
약 39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마트 월패드와 지문인식 도어락
, 안면인식 도어폰 등 스마트홈·보안 시스템을 무상 적용하고 가구당 주
차 대수는 1.4대다.
여주 남부권은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며 원도심과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함께 누
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와 분당 등으로 이동
할 수 있고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수서~광주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
다.
단지는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연 뒤 사흘간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포스코이
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와 이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
인 만큼 견본주택을 연 이후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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