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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QXD3000’ 등 최고급형 블랙박스 신제품 2종 공개
한국경제 | 2019-01-25 09:27:14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최고급형 블랙박스 신제품 2종을
내놓았다.

신제품 ‘아이나비 QXD3000’은 영상 품질과 주차 녹화 등 기본에
집중한 제품이다. 고성능 HDR 기능을 탑재했다. 실시간으로 사진을 밝게 그리고
어둡게 함께 찍어 합성하는 기술이다. 최신 스마트폰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는
기술로 광원이 피사체 뒤에 있을 때 발생하는 ‘역광 현상’을 크게
줄여준다. 팅크웨어는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진출입 등의 상황에서 선명한 녹화
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야간 녹화 품질도 이전 제품 대비 4배 이상 개선했다
고 밝혔다. 녹화 시간도 길어졌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평소에는 1초에
2프레임씩만 저속으로 녹화하다 7m 이내에서 차량 움직임이 감지되면 녹화를 시
작하는 레이더가 탑재됐다”며 “자사 기존 제품 대비 녹화 시간이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저속 녹화 기능을 강화하면서 저장 효율
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차선이탈감지, 앞차출발알림 등 첨단운전자보조기능(A
DAS)도 챙겼다. 블랙박스 전원이 3초 만에 켜지고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 기능도 넣었다.

‘아이나비 퀀텀 2X’는 통신 기능을 강화한 블랙박스 신제품이다.
LTE 통신망을 이용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처음으
로 적용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는 주차 중 충격이 감지되면 차량 전후방
3초간의 영상을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전송해준다. 주차 장소를 잊었
을 때 주변 위치를 촬영해 즉각 앱으로 보내주는 ‘주차 이미지 확인&rsq
uo; 기능도 탑재했다. 앱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원격제어할 수도 있다. QXD3000
과 마찬가지로 차선이탈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ADAS 기능을 넣었다.

이우상 기자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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