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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업계 첫 오세아니아 진출…"매출 2000억 추가 기대"
한국경제 | 2019-03-25 09:33:05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했다.

롯데면세점은 25일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을 알리는 면
세점 개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 부회장, 게르트 얀 브리즈번 공항공사 사장, 윤상수 주 시드니 총영사, 롯
데면세점 모델인 엑소(EXO) 멤버 수호·카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 호주 JR듀티프리의 호주 4개 지점과 뉴질랜드 1개 지
점 등 총 5개 지점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4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
쳐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롯데면세점 호주 브리즈번 공항점은 2795㎡(약 845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
류, 시계 등 600여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갑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번 개점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과 동시에 글로벌 넘버 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
quot;롯데면세점의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오세아니아 최대 면세점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호주·뉴질랜드 진출로 롯데면세점은 해외 7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
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호주 사업을 통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
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올 상반기에 베트남 다낭 시내점과 하노이 공항점을 추가로 열 예
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020년까지 해외 사업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
로 세웠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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