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골드만삭스 “미·중 무역전쟁 불황 몰고 올 것…미 4분기 성장률 1.8% 전망”
뉴스핌 | 2019-08-12 05:45:00

[LA(어바인)=뉴스핌]김정태 특파원= 골드만삭스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불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미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8%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3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에 대해 10%의 관세가 곧 부과되며 이에 중국 역시 미국산 농산물의 구매를 중단한 것이 전망치를 낮춘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지만 중국의 위안화의 약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점도 들었다.

미국 기업들이 공급망 붕괴로 인해 비용증가가 발생하면서 생산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자본 지출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dbman7@newspim.com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