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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포천 착한일터’ 1호 됐다
파이낸셜뉴스 | 2019-10-13 23:29:06
포천시청 착한일터 1호 가입식. 사진제공=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포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포천시청은 11일 포천시 ‘착한일터’ 1호가 됐다. 착한일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직장인 월급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성금은 지역공헌활동에 활용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포천시청 본관에서 포천시 공무원을 대표해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과 ‘착한일터’ 가입식을 진행했다. 포천시는 2015년 ‘희망곳간’ 캠페인을 통해 월급 정기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날 300여명이 공무원이 신규로 월급 정기기부를 신청하며 착한일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포천시 공무원 591명이 월급 정기기부에 참여하며, 연간 기부금 3500여만원은 포천지역 저소득층의 기초생계비, 자립지원비,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이날 착한일터 가입식에서 “우리 포천시 공무원이 힘을 합쳐 착한일터 가입이란 뜻깊은 성과를 내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시에서 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착한일터에 가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본부장은 “여러 명의 정성이 함께하는 기부인 만큼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빠르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천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직장인의 개인기부와 기업의 사회공헌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2000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금액을 정기기부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9월 말 현재 전국 1400여개의 기업-단체가 착한일터로 가입돼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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