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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구자경 LG 명예회장 애도… 언제나 바른 모습 보인 기업가
이투데이 | 2019-12-14 14:27:06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syr@etoday.co.kr)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14일 "경제계는 한국 경제성장의 산증인이자 LG그룹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구자경 명예회장이 별세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구자경 회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위대한 기업가였다"며 "공장에서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대한민국 화학산업을 일궜고, 전자산업을 챙기며 기술입국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경련은 구 명예 회장이 언제나 바른 모습을 보인 기업가였다고 평가했다.

전경련은 "확고한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재를 중시했고, 한창 절정인 70세 때 그룹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젊은 세대에 경영을 물려준 모습은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이 됐다"고 했다.

전경련은 "우리 경제계는 고인이 일생을 통해 보여주셨던 참 기업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선진 한국 경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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