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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美 국채 보유량 늘려, 중국과 격차 커져
파이낸셜뉴스 | 2019-12-17 13:35:05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규모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2위 보유국 중국과의 격차도 벌어졌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 10월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단기와 중기, 그리고 장기채권이 1조1700억달러로 전월의 1조1500억달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지난 6월 201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다시 중국을 제치고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 됐다.

10월 현재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2017년 4월 이후 가장 작은 1조1000억달러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국채 마이너스 수익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의 미 국채 보유량은 지난 1년간 커지면서 10월말 13조달러를 초과했다. 지난 8월의 17조달러에 비해서는 감소한 규모로 선진국 시장에서의 높은 수익률로 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끌어왔다.

16일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88%로 지난 2년 중 가장 낮은 수준에서 반등했다.

미 재무부는 전체 외국의 국채 보유량은 지난 9월 2017년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폭을 보인 후 큰 변동이 없었으며 10월 6조7800억달러로 집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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