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네치아의 수해 방지용 이동형 인공 장벽
뉴스핌 | 2020-07-10 20:21:23
뉴스핌 | 2020-07-10 20:21:23
[베네치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조수 상승으로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은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수해 취약 지역에 인공 장벽을 설치하는 '모세'(MOS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10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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