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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GTX-D 추진촉구 결의안 채택
파이낸셜뉴스 | 2020-07-15 02:41:06
최명진 김포시의원.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가 14일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잇는 수도권급행철도(GTX)-D노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제안 설명에서 최명진 의원은 김포한강신도시는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나, 기존 수도권급행철도 3개 노선에서 소외돼 김포~하남을 잇는 GTX-D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김포에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광역교통 대책이 부족한 상태라며, 수도권급행철도 연결이 신도시 건설의 본래 목적 달성과 수도권 상생,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며,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와 국회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김포시는 내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 하남시, 부천시와 ‘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GTX-D 최적 노선 도출과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대표 발주해 진행하고 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김포시는 오는 10월 중 최적의 노선안을 경기도와 함께 국토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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