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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선대위 사퇴 "윤석열 오해 받는 일 없어야"
파이낸셜뉴스 | 2021-11-27 13:53:03
김성태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직을 27일 사퇴했다. 자신의 딸 KT채용청탁 문제로 비판이 쏟아지자 이 같은 결심을 내린 것이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의아니게 제 일신상의 문제로 당과 후보에 누를 끼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깊은 고민 끝에 직능총괄본부장의 소임에서 물러나 선당후사의 자세로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결연히 백의종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법원의 최종 판결은 나지 않았지만 저의 부덕과 불찰로 인해 일어난 일로 국민들은 여전히 우려하고 계시고, 무엇보다 국민의 희망을 안고 가는 윤석열 후보의 큰 뜻마저 저로 인해 오해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더는 머뭇거릴 수 없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김 전 의원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윤 후보는 즉각 사과하고 당장 해촉하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 측은 "유·무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만두는 것을 고려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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