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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스페인 일정 첫날 호주 총리·나토 사무총장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 2022-06-28 08:05:03
尹, 스페인 마드리드 도착
첫 일정, 핀란드 아닌 호주와 정상회담
IPEF 협력 논의 집중
나토 사무총장과도 면담
尹내외,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마드리드(스페인)=김학재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가운데 28일 한국·호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최소 14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도착 후 휴식을 취한 윤 대통령은 28일 오후 앤서니 노먼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윤 대통령은 앨버니지 총리와 회담에서 미국 주도 아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윤 대통령은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려 했으나 일정상 문제로 취소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마드리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핀란드 정상회담 취소와 관련, "양쪽의 일정이 여러 가지로 복잡해 안 맞았다"고 전했다.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회동 이후 윤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이후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밤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 부부 주최로 열리는 갈라 만찬에도 참석해 주요국 정상들과 친분 쌓기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9차례 양자 회담과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스페인 국왕 면담,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스페인 경제인 오찬 간담회 등을 가진다.

29일에는 네덜란드·폴란드·덴마크, 30일에는 체코·영국과 정상회담을 갖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캐나다·루마니아 정상과는 약식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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