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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충남으로 대한민국 바꾼다"…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대위 발대식 개최
프라임경제 | 2026-05-16 19:42:06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가 16일 충남 천안시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와 선대위원 등 지지자들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결코 녹록지 않은 선거"라며 "큰 파고가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충남만큼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 4년,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충남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충남의 시장·군수·도의원·시군의원 후보들의 울타리가 되고 방패막이가 되어 최선봉에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지방선거는 본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정신에 따라 중앙정치 흐름에 휘둘리지 않아야 하지만 현재는 중앙 정치 구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힘센 충남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검증된 일꾼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도민을 위한 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민주당이 행정·입법·사법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장악하게 되면 국가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며 "충청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성일종 의원도 김 후보 지원에 나섰다.

성 의원은 "심대평 전 지사 이후 충남을 이 정도로 변화시킨 도지사는 김태흠 후보가 처음"이라며 "충남 예산 규모 확대와 국방산업 유치, 천안·아산 발전 기반 조성 등은 김 후보의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태흠 후보는 정치력과 행정 능력을 모두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충남을 대한민국 성장의 심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천안·아산을 비롯한 충남 전역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후원회장을 맡은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도 "과거 충남은 '핫바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존재감이 약했지만 충남 1등주의를 통해 지역 자존심을 세웠다"며 "힘센 충남 역시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심 전 지사는 "김태흠 후보는 열정과 추진력, 신뢰를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대한민국을 바꾸는 충남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대위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충남 전역 조직 정비와 공동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며 지방선거 총력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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