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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그룹, H2 MEET 2022서 수소 생태계 인증 지원 & 위험성평가 서비스 알린다... "위험 및 신뢰성 관련 솔루션 제공!"
에이빙 | 2022-08-19 19:05:34
ABS Group 부스 조감도 │출처-ABS Group
ABS Group 부스 조감도 │출처-ABS Group

ABS 그룹(대표 최세용)은 오는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H2 MEET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는 1862년 설립된 미국선급협회로, 조선 해양 분야의 안전 및 품질 기준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ABS 그룹(이하 ABS Group)은 1971년 설립된 ABS의 자회사로, 정유·화학·발전·건물·사회기반시설 분야의 리스크 평가 및 검사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2,000명 이상의 전문 엔지니어가 프로젝트의 품질, 안전, 보건, 환경의 국제적 기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평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ABS Group은 수소 생산, 저장, 운송 및 공급 등 전반적인 수소 생태계에서 충족해야 하는 기술 기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교육, 인증 지원 및 공정 위험성평가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소 산업 내 안전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안전문화 개선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통합적인 지속가능성이 요구되는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기업에 대한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 인증 및 검사, 위험성평가(Risk Assessment), 안전문화 개선 프로그램(Safety Culture Improvement Program, SCIP)을 소개한다.

수소는 이송 및 저장, 충전 과정에서 최대 700바 이상의 고압 운전이 필요하다. 국내는 수소법 및 고압법에 따라 KGS 관련 기술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해외 수출 및 발주처 요구사항의 경우 아래 기술기준이 요구될 수 있다.

△기체 수소 배관: API 5L, A53B, ASME B31.3, ASME B31.12 등 △저장용 압력용기 ASME VIII(Carbon Steel) 및 ASME X(복합재 용기), 유럽 PED 등 △이송용 압력용기 US DOT(북미), TPED, ISO 11119 / 11120 등 △차량연료용 압력용기 UN ECE R134(유럽), US DOT (북미) 등 △밸브: ISO 19880-3, 19882(TPRD), 21011, 28921-1/2 등

ABS Group은 미국 ASME, 유럽 PED, 일본 KHK 등 해외 인증을 제공하는 공인 검사기관으로, 국내 제작사의 수출 시 관련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내 설치용 수입 용기에 대해서도 관련 KGS 기술 기준이 허용하는 '외국 용기의 특례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소가 포함된 폭발의 경우 잠재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위험성 평가 및 통제조치에 대한 구현이 필수적이다. 특히 수소 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는 기본설계, 기본공학설계, 상세 설계, 건설, 운영, 해체의 설비 수명주기(Life Cycle)의 모든 단계에서 수행될 수 있으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요소가 빨리 식별될수록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나 관리할 수 있다. 수소 공정에 대한 위험성 평가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인화점이 낮은 가스들과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수소공정 관련 ABS Group은 SK 액화수소플랜트, 한국수력원자력(KHNP)의 50kW PEM 수전해 플랜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해양 수소 생산 플랜트 등의 HAZID/HAZOP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업장 안전에 대한 요건이 점점 높아지면서, 고압을 사용하는 수소 사업장에 대한 안전 역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설비 및 프로세스가 완벽히 구축되더라도, 이를 운영하는 운영자 또는 관리 시스템의 오류에 의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SCIP 안전문화개선 프로그램은 ABS Group에서 CCPS를 통해 저술한 수십 권의 기술 저서 중 안전문화 및 인적오류, RBPS에 바탕을 둔 안전진단 프로그램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개별 사업장이 ISO 45001와 같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갖추고, 보다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의 안전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ABS Group의 '안전문화개선(SCIP) 프로그램'은 일차적인 관련 법규 요구사항 충족은 물론, 중장기적인 안전문화 개선을 위해 DMAIC 프로세스에 따른 안전 보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BS Group 관계자는 "수소는 떠오르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이지만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기술적 검토가 없을 경우, 심각한 폭발 및 화재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라며 "ABS Group은 작업자의 생명과 회사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소 용기 인증과 위험성 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당사는 기술적으로 수준 높은 전문가들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국제 수소인증 및 위험성평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존 수소모빌리티+쇼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산업연합포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최하고, KOTRA, KINTEX,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풍력, 원자력) 등 △수소 저장·운송-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해상, 육상), 안전 등 △수소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관련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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