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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넘은 신격호 개인재산…상속세만 4천억원 넘을 듯
SBSCNBC | 2020-01-25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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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례가 마무리되면서 유족들이 내야 할 상속세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이 남긴 재산은  국내 롯데 계열사 지분에 대한 평가액만 4천억원대로 추정되는 만큼 부동산과 일본 재산을 더하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법상 30억원 이상에 대한 상속세율은 50%이고 여기에 대기업 최대 주주가 지분을 상속·증여하는 경우 할증이 붙어 세율이 최고 65%까지 더 높아집니다.

미래에셋대우는 보고서에서 "롯데 국내 계열사 지분에 한정한 평가액은 현재 약 4천295억원으로 파악된다"며 상속세(미확정)를 약 2천545억원 규모로 추정했습니다.

여기에 일본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을 더하면 상속세만 4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재계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이 평소 기업보국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하게 해왔던 만큼 사회 환원 방안도 고려 대상에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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