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7-18 17:55:58

스포츠 및 웰니스 보조식품 기업 플럼로케이션이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판판데이에 참가해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판판데이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스케일업과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프라이빗 IR 피칭 무대에 오른 플럼로케이션 이준호 대표는 보디빌딩 프로 선수들을 직접 양성해 온 전문 코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의 문제점을 타파하고자 브랜드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하지만 6개월 이내에 높은 비율로 이탈하는 핵심 원인을 피로 누적과 제대로 된 영양 섭취 및 회복의 부족으로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럼로케이션은 운동 전, 중, 후의 과정은 물론 일상생활의 수면과 회복까지 돕는 맞춤형 뉴트리션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기존 일부 보충제 업계의 관행이던 저함량 배합과 과도한 마케팅에서 벗어나, 제품에 들어간 모든 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에 집중한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했다.

이러한 제품력은 소비자의 높은 신뢰로 이어져, 동종 업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의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탄탄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제품군 외에도 수면과 회복에 집중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제품 또한 별도의 마케팅 없이 론칭 직후 단기간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준호 대표는 앞으로 단순한 스포츠 보충제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이 활력 있는 하루를 시작하고 숙면을 통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니스 데일리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플럼로케이션은 현재 백화점과 약국 등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여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뉴트리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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