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7-20 11:30:32

퓨처커넥트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했다.
퓨처커넥트는 도심형 스마트팜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선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혁신하는 스마트팜 플랫폼 기업이다. 도심 내에서 안정적으로 신선작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자동재배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농장 구축부터 생산, 유통,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ision AI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과 자율 예찰 및 수확 로봇 시스템을 주력 기술로 선보였다. Vision AI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은 작물의 생육 상태를 영상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생육 변화와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소개한 자율 예찰 및 수확 로봇 시스템은 스마트팜 내부를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작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반복적인 예찰과 수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AI 기반 생육 데이터와 연계해 보다 정밀한 스마트팜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퓨처커넥트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도심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해 왔다.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livfarm'을 운영하는 한편, Farming-as-a-Service(FaaS)와 원물 판매 사업을 전개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livfarm 매장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대형 슈퍼마켓에 도심형 농장을 구축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증 사례를 확보하며 스마트팜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퓨처커넥트 관계자는 "도심형 스마트팜은 생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이 결합될 때 더욱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Vision AI와 자율 로봇 기술을 통해 농작물 생육 관리부터 수확까지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농업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에서 검증한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6, AFPRO 2026)'는 농식품 AI(Agriculture AI)를 핵심 화두로 내걸고 농식품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국내 대표 농식품 테크 창업 플랫폼이다. AI·빅데이터로 농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애그테크(AgTech), 기술 융합으로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는 푸드테크(FoodTech),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 그린바이오(GreenBio)까지 세 축을 아우르며, 스타트업과 공공기관·대기업·투자사·협단체 등 유관기관 220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농식품 산업의 흐름을 조망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며,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LG전자, 롯데벤처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후원해 산·학·관 협력 기반의 농식품 창업 생태계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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