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7-20 11:31:09

케이에스팜은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했다.
케이에스팜은 AI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과 운영, 유통, 수출을 연계하는 농업 융복합 기업이다. 스마트팜 구축과 실증, 재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농업 시장에서 K-스마트팜 모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AI를 활용한 농업인 재배 의사결정 지원 애플리케이션 'AI 농사친구'를 주력 기술로 선보였다. 현재 개발 중인 AI 농사친구는 농업인이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재배 컨설턴트다. 재배 환경과 생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작물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에스팜은 AI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을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충남 보령 유리온실에서 재배 실증과 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구축부터 재배 관리, 유통,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K-스마트팜 수출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케이에스팜 관계자는 "AI는 농업인의 경험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정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AI 농사친구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연결되는 경쟁력 있는 K-스마트팜 모델을 국내외 시장에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6, AFPRO 2026)'는 농식품 AI(Agriculture AI)를 핵심 화두로 내걸고 농식품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국내 대표 농식품 테크 창업 플랫폼이다. AI·빅데이터로 농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애그테크(AgTech), 기술 융합으로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는 푸드테크(FoodTech),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 그린바이오(GreenBio)까지 세 축을 아우르며, 스타트업과 공공기관·대기업·투자사·협단체 등 유관기관 220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농식품 산업의 흐름을 조망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며,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LG전자, 롯데벤처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후원해 산·학·관 협력 기반의 농식품 창업 생태계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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