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7-20 11:27:46

클레빌은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했다.
클레빌은 농업 현장의 무인화와 자동화를 위한 실내·외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독자적인 변환 조향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로봇 플랫폼 'ROVER-X'를 기반으로 방제, 제초, 운반, 모니터링 등 다양한 농작업 모듈을 결합할 수 있는 확장형 농업 로봇 플랫폼을 제공한다.
Edge-Cloud 기반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ORION'과 통합 관제·운영 시스템 'ORBIT'을 통해 비포장 노면, 경사, 협소한 재배 통로 등 농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다수 로봇의 통합 운영을 지원한다.
클레빌 관계자는 "클레빌은 검증된 로봇 하드웨어와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노지, 시설농업 및 다양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한 주요제품인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플랫폼 'Rover-X'는 202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실내외 범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와 로보틱스 융합 조향 기술로 4WS, Zero-Turn, Crab 등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실내외 Seamless 주행으로 협소 공간, 거친 노면, 경사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고,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연속 복합 주행을 할 수 있다. 모듈형 플랫폼 구조로 검증된 자동차 부품 기반의 설계와 함께 다양한 산업 환경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한편,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6, AFPRO 2026)'는 농식품 AI(Agriculture AI)를 핵심 화두로 내걸고 농식품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국내 대표 농식품 테크 창업 플랫폼이다. AI·빅데이터로 농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애그테크(AgTech), 기술 융합으로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는 푸드테크(FoodTech),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 그린바이오(GreenBio)까지 세 축을 아우르며, 스타트업과 공공기관·대기업·투자사·협단체 등 유관기관 220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농식품 산업의 흐름을 조망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며,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LG전자, 롯데벤처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후원해 산·학·관 협력 기반의 농식품 창업 생태계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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