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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5060부터 업종 변경까지… 누구나홀딱반한닭, 새해 맞이 창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 2026-01-05 09:01:03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를 앞둔 50~60대와 이직 및 퇴사를 고민하는 30~40대 직장인, 그리고 매출 부진으로 업종 전환을 검토 중인 기존 자영업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기획됐다.

통상적으로 1월은 직장인들이 은퇴 이후의 소득 공백이나 고용 불안정 등을 대비해 창업 아이템을 활발히 탐색하는 시기이자, 자영업자들이 전년도 매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업종 변경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시점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이러한 연말연시 창업 수요를 반영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본사 수익성 창업 비용인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물류 보증금, 재계약비 등을 전액 면제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인테리어 비용 또한 거품을 뺐다. 본사 마진 없이 예비 점주가 직접 발주하는 ‘다이렉트 인테리어’ 방식을 적용하거나 자체 시공이 가능하도록 해 비용 상승 요인을 차단했다. 이 과정에서 본사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가 공사 전 과정을 관리·감독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공정을 돕는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오픈 이후까지 이어지는 밀착 지원 시스템도 강점이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창업 컨설턴트가 희망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무료 1:1 상담을 제공하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상권 분석과 입지 실사를 통해 최적의 매장 위치 선정을 돕는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를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최대 1억 원 규모의 창업 대출도 지원한다.

매장 오픈 시점에는 약 500만 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 패키지’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SNS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가맹점 홍보 영상 제작, 유튜브 광고 1개월 지원 등을 포함해 초기 모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오픈 초기 운영 미숙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가 3일간 상주하며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홀 영업을 중심으로 치킨과 주류를 함께 판매해 소자본 배달 창업 대비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다만 초기 개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사 수익 비용 면제 등을 통해 예비 점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급한 결정보다는 전문가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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