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조달물품 자율 구매 물꼬 텄다"
파이낸셜뉴스 | 2026-01-05 0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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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의무구매 자율화...올 연말까지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구매하는 전기전자 118개 품명 대상 시범 실시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조달청 단가계약물품 의무구매 자율화가 시범운영된다.
이들 지방정부는 조달청 단가계약물품을 구매할 수도, 독자적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달업체들과 단가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조달청은 시범 운영의 추이를 봐가며 다른 시도로 조달 의무구매 자율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단가계약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을 경기도 및 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이 단가계약한 물품은 관계 법령에 의해 지방정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공공조달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자체 구매가 가능해진다.
앞서 조달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지난해 11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자율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달청은 올해 1년간 시범사업을 먼저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방정부로는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으며, 관할 시·군·구 또한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물품은 시중에서 거래가 활발하고 지방정부 수요가 많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명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조달 자율화는 중앙조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결정”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자율화의 혜택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관리해 전면 자율화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조달청 단가계약물품을 구매할 수도, 독자적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달업체들과 단가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조달청은 시범 운영의 추이를 봐가며 다른 시도로 조달 의무구매 자율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단가계약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을 경기도 및 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이 단가계약한 물품은 관계 법령에 의해 지방정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공공조달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자체 구매가 가능해진다.
앞서 조달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지난해 11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자율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달청은 올해 1년간 시범사업을 먼저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방정부로는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으며, 관할 시·군·구 또한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물품은 시중에서 거래가 활발하고 지방정부 수요가 많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명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조달 자율화는 중앙조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결정”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자율화의 혜택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관리해 전면 자율화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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