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026 국가공헌대상’ 장관상 수상…12년 연속 가족친화 인증 유지
한국경제 | 2026-09-16 0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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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임직원의 출산·육아와 경력개발이 함께 이어질 수 있는 문화
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rsqu
o;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
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
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출산·육아 제도를 장기간 운영해온 점과 제도
가 실제 임직원의 활용 및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적
적합성 △진정성 △실행력 및 창출 성과 △혁신성과 차별성 △제도의 지속가능
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으며 저출생
극복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건강한 구성원이 건강한 서비스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출산과 양육의 과정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출산부
터 복직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대표적인 제도가 2008년부터 전사적으로 도입한 스마트워크다. 임직원은 업무와
개인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탄력&midd
ot;단축근무와 재택근무를 비롯해 거점오피스(잠실 비워크 등), 사내 포커스룸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과 인도네시아 발리
오피스를 활용한 워케이션도 가능하다. 임신·육아기 직원도 이를 활용해
돌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면서 맡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복직 이후에도 차별 없이 경력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경
력개발제도(Career Development Program, CDP)를 활용해 자신의 경력을 주도적
으로 설계하고 직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도입한 &
lsquo;직무급’을 통해 나이·근무연한·국적·성별과
관계없이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직무를 부여하고 보상한다.
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별 지원 체계도 갖췄다. 임신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을 지원한다. 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출산·복귀자를 위한 운동·회복 프
로그램도 제공한다.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복귀
후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이 같은 제도적 지원의 성과는 경력 지속률에서도 확인된다. 대웅제약의 2022~
2024년 육아휴직 및 출산전후휴가 복귀자의 고용유지율은 93.5%를 기록했다. 앞
서 대웅제약은 12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해 온 데 이어 2025년 '
;가족친화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 수
훈,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등
인재 육성 성과도 대외적으로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창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일·가정 양립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부모이자 우수 인재인 임직원
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근무환경을 지속
개선하여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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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rsqu
o;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
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
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출산·육아 제도를 장기간 운영해온 점과 제도
가 실제 임직원의 활용 및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적
적합성 △진정성 △실행력 및 창출 성과 △혁신성과 차별성 △제도의 지속가능
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으며 저출생
극복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건강한 구성원이 건강한 서비스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출산과 양육의 과정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출산부
터 복직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대표적인 제도가 2008년부터 전사적으로 도입한 스마트워크다. 임직원은 업무와
개인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탄력&midd
ot;단축근무와 재택근무를 비롯해 거점오피스(잠실 비워크 등), 사내 포커스룸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과 인도네시아 발리
오피스를 활용한 워케이션도 가능하다. 임신·육아기 직원도 이를 활용해
돌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면서 맡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복직 이후에도 차별 없이 경력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경
력개발제도(Career Development Program, CDP)를 활용해 자신의 경력을 주도적
으로 설계하고 직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도입한 &
lsquo;직무급’을 통해 나이·근무연한·국적·성별과
관계없이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직무를 부여하고 보상한다.
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별 지원 체계도 갖췄다. 임신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을 지원한다. 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출산·복귀자를 위한 운동·회복 프
로그램도 제공한다.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복귀
후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이 같은 제도적 지원의 성과는 경력 지속률에서도 확인된다. 대웅제약의 2022~
2024년 육아휴직 및 출산전후휴가 복귀자의 고용유지율은 93.5%를 기록했다. 앞
서 대웅제약은 12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해 온 데 이어 2025년 '
;가족친화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 수
훈,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등
인재 육성 성과도 대외적으로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창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일·가정 양립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부모이자 우수 인재인 임직원
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근무환경을 지속
개선하여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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