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 마이크로소프트와 AI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
한국경제 | 2026-07-25 14:17:08
한국경제 | 2026-07-25 14:17:08
SK그룹이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MS)·앤스로픽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총 7500억달러(약 11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을 추진한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이 같은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는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5000억달러 이상의 협력이다. SK는 엔비디
아와 AI 팩토리 구축 및 AI 메모리 공급 등을 담은 포괄적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
디아로부터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또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
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적용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베라
루빈'도 도입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AI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차세
대 AI 메모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SK하이닉스는 장기 수요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SK그룹은 MS와 앤트로픽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도 총 25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MS와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
로 했다. 앤트로픽과는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별도 회동을 하고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
축을 통해 쌓은 협력 관계를 토대로 국내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
의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들과 향후 5년간 총 7500억달러(약 11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을 추진한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이 같은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는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5000억달러 이상의 협력이다. SK는 엔비디
아와 AI 팩토리 구축 및 AI 메모리 공급 등을 담은 포괄적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
디아로부터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또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
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적용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베라
루빈'도 도입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AI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차세
대 AI 메모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SK하이닉스는 장기 수요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SK그룹은 MS와 앤트로픽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도 총 25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MS와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
로 했다. 앤트로픽과는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별도 회동을 하고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
축을 통해 쌓은 협력 관계를 토대로 국내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
의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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