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미 빅테크와 1100조원 'AI 동맹'… 글로벌 생태계 주도권 잡는다
한국경제 | 2026-07-25 15:17:55
한국경제 | 2026-07-25 15:17:55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향후 5년간 7500억달러(약 11
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첨단 AI메모리 반도체부터
AI팩토리, AI데이터센터 까지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겠다
는 구상이다.
SK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
트로픽 등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지
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규모 LOI… AI 팩토리·메모리
구축
SK는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
디아로부터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한다.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
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탑재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베라 루빈'을 도입해 내년부
터 단계적으로 고성능 AI 팩토리를 구축, 가동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메모리를 장기 공급한다. 엔비디아는 메모리를 안
정적으로 얻고, SK하이닉스는 시장 주도권을 더 강화하게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
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첨단 AI메모리 반도체부터
AI팩토리, AI데이터센터 까지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겠다
는 구상이다.
SK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
트로픽 등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지
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규모 LOI… AI 팩토리·메모리
구축
SK는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
디아로부터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한다.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
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탑재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베라 루빈'을 도입해 내년부
터 단계적으로 고성능 AI 팩토리를 구축, 가동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메모리를 장기 공급한다. 엔비디아는 메모리를 안
정적으로 얻고, SK하이닉스는 시장 주도권을 더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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