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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6, 60만원대로 '뚝'…역대급 기록 세우더니 지원금 '쑥'
한국경제 | 2026-03-25 15:31:57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
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공통지원금을 일제히 상향했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지원금이 두 배 수준으로 뛴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갤럭시S26 시리즈 공통지원금을 기존 약
2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올렸다.


공통지원금의 15% 수준인 추가지원금 7만5000원을 더할 경우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할인 효과는 최대 57만5000원에 이른다.


출고가 125만4000원인 갤럭시S26 256GB 모델을 구매할 때 일정 기간 고가 요금
제를 유지하는 조건을 걸면 약 6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공통지원금 확대를 판매 촉진 조치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갤럭시S26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량 135만대를 기록해 역대 갤럭
시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대중의 관심도와 교체 수요가 다소 둔화하면서 판매량 증가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다.


플래그십 제품 공통지원금이 출시 한 달 만에 큰 폭으로 확대된 점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그만큼 초기 흥행을 이어갈 판매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
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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