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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가 누구길래 바디프랜드는 입장문을 냈을까
한국경제 | 2026-03-15 07:00:14
"한앤브라더스 한주희는 '바디프랜드 회장'으로 재직한 사실이 없
음을 알립니다."


바디프랜드가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이 허위 사실을 공시했다고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냈다. 바디프랜드는 "몇몇 언론보도와 기업 공시자료 등에 
9;한앤브라더스 최대주주 한주희가 바디프랜드 회장'이라는 내용이 지속적
으로 게재 또는 보도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임
에도 지속적으로 사실처럼 왜곡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
어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회사의 입장을 알린다"고 했다.


내막은 이렇다. 한앤브라더스가 코스닥 상장사 이화공영을 인수한다는 내용을
공시하면서 최대주주인 한 회장의 주요 경력에 '바디프랜드 회장'을 기
재한 것이다. 한 회장은 자신을 한앤브라더스 최대주주이자 메이크그룹 회장이
라고 소개하면서 '삼일PwC 컨설턴트'와 '바디프랜드 회장'을
전 경력으로 넣었다.


이에 대해 바디프랜드가 "전·현직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 사내
HR 관계자에 여러 차례 복수 확인한 결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은 바디프랜
드에 회장으로 취임하거나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
다"고 강력 반발한 것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은 현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이사회를 기망해서 바디프랜드로부터 약 200억원을 편취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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