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홀딩스 "스맥·로보틱스 지분 SNT모티브로 이전"
파이낸셜뉴스 | 2026-03-23 21:29:04
파이낸셜뉴스 | 2026-03-23 21:29:04
로봇·자동화·핵심부품 통합구조 구축, 위아공작기계 인수 완결 대비
[파이낸셜뉴스] SNT홀딩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스맥 지분(931만3140주, 13.65%) 전량을 SNT모티브로 이전하는 거래 계획을 밝혔다.
또 SNT홀딩스는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 자회사인 SNT로보틱스 지분 전부 역시 SNT모티브에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SNT홀딩스에 따르면 스맥 지분의 이전 거래는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에 따라 거래개시일 30일 전 사전 공시를 요하는 거래로 실제 거래는 오는 4월 22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체결된다.
공시된 처분단가(5130원)는 사전공시 제출일 전일인 지난 20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예상 단가이며, 최종 처분단가는 체결일인 4월 22일 한국거래소의 당일 최종 시세가격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SNT모티브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스맥 및 SNT로보틱스 지분과 관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SNT모티브는 SNT홀딩스가 보유 중인 스맥 지분과 SNT로보틱스 지분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SNT홀딩스는 이번 거래에 대해 "단순한 지분 처분이 아니라 로봇·자동화·핵심부품 사업을 통합하고 위아공작기계 완수를 위한 전략적 역할 재배치"라고 설명했다.
로봇 부품과 공장 자동화 사업은 모터·구동계·전자제어 기술과 결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핵심 기술과 생산 역량을 보유한 전략적 주체 중심의 사업 추진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SNT모티브는 모터·구동계·정밀기계 기반의 핵심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스맥 및 향후 위아공작기계 인수 완료를 통해 확보되는 생산 기반과 정밀기계 역량은 로봇 및 자동화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분 이전은 스맥 인수 이후 예정된 위아공작기계 인수 거래의 완결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릴슨PE와의 조건 협의, 인수 구조 확정 및 지분 매수 등 주요 절차를 조기에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인수 완결의 핵심 과제이며, 보다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자본력을 갖춘 SNT모티브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실행 주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NT로보틱스가 개발·보유 중인 산업용·지능형·특수작전용 로봇의 시스템 및 제어 기술이 결합될 경우, 스맥·위아·로보틱스를 연계한 로봇 및 자동화 사업의 기술적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사업 확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스맥 노사협의회가 경영권 변동때 노동조합 설립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SNT홀딩스는 경영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
PMI 과정에서의 조직 안정화,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노조 설립과 단체교섭 등 노무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하며,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조 관계와 노무 관리 역량을 보유한 SNT모티브가 안정적인 경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NT홀딩스의 특수관계인인 최평규 회장이 보유한 스맥 지분 519만7192주는 이번 거래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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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NT홀딩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스맥 지분(931만3140주, 13.65%) 전량을 SNT모티브로 이전하는 거래 계획을 밝혔다.
또 SNT홀딩스는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 자회사인 SNT로보틱스 지분 전부 역시 SNT모티브에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SNT홀딩스에 따르면 스맥 지분의 이전 거래는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에 따라 거래개시일 30일 전 사전 공시를 요하는 거래로 실제 거래는 오는 4월 22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체결된다.
공시된 처분단가(5130원)는 사전공시 제출일 전일인 지난 20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예상 단가이며, 최종 처분단가는 체결일인 4월 22일 한국거래소의 당일 최종 시세가격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SNT모티브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스맥 및 SNT로보틱스 지분과 관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SNT모티브는 SNT홀딩스가 보유 중인 스맥 지분과 SNT로보틱스 지분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SNT홀딩스는 이번 거래에 대해 "단순한 지분 처분이 아니라 로봇·자동화·핵심부품 사업을 통합하고 위아공작기계 완수를 위한 전략적 역할 재배치"라고 설명했다.
로봇 부품과 공장 자동화 사업은 모터·구동계·전자제어 기술과 결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핵심 기술과 생산 역량을 보유한 전략적 주체 중심의 사업 추진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SNT모티브는 모터·구동계·정밀기계 기반의 핵심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스맥 및 향후 위아공작기계 인수 완료를 통해 확보되는 생산 기반과 정밀기계 역량은 로봇 및 자동화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분 이전은 스맥 인수 이후 예정된 위아공작기계 인수 거래의 완결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릴슨PE와의 조건 협의, 인수 구조 확정 및 지분 매수 등 주요 절차를 조기에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인수 완결의 핵심 과제이며, 보다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자본력을 갖춘 SNT모티브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실행 주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NT로보틱스가 개발·보유 중인 산업용·지능형·특수작전용 로봇의 시스템 및 제어 기술이 결합될 경우, 스맥·위아·로보틱스를 연계한 로봇 및 자동화 사업의 기술적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사업 확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스맥 노사협의회가 경영권 변동때 노동조합 설립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SNT홀딩스는 경영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
PMI 과정에서의 조직 안정화,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노조 설립과 단체교섭 등 노무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하며,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조 관계와 노무 관리 역량을 보유한 SNT모티브가 안정적인 경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NT홀딩스의 특수관계인인 최평규 회장이 보유한 스맥 지분 519만7192주는 이번 거래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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