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미국 모두 합의 원한다…'핵 포기' 포함돼야"
한국경제 | 2026-03-23 23:39:58
한국경제 | 2026-03-23 23:39: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
나 "이란은 합의하고 싶어 하고, 우리 역시 합의를 원한다"면서 &qu
ot;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등 미 대표단이 이란의 최
고위급 인사와 협상을 앞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저녁까지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오늘은
아마 전화로 협의를 할 것 같다. 하지만 곧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협상을 타결할 의향이 매우 강하다. 더 이상의 전쟁도, 더
이상의 핵무기도 없어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quo
t;이라면서 합의 내용에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의가 성사된다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유가도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
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
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측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
나 "이란은 합의하고 싶어 하고, 우리 역시 합의를 원한다"면서 &qu
ot;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등 미 대표단이 이란의 최
고위급 인사와 협상을 앞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저녁까지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오늘은
아마 전화로 협의를 할 것 같다. 하지만 곧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협상을 타결할 의향이 매우 강하다. 더 이상의 전쟁도, 더
이상의 핵무기도 없어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quo
t;이라면서 합의 내용에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의가 성사된다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유가도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
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
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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