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12·12 가담자 훈장 박탈'에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
파이낸셜뉴스 | 2026-03-24 20:47:03
파이낸셜뉴스 | 2026-03-24 20:47:03
국무회의서 10명 충무무공훈장 취소 의결
"보훈부·행안부 칭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12·12 군사반란 가담자들에 대한 무공훈장 취소 조치를 두고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두환 12·12 군사반란' 가담 10명 무공훈장 박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보훈부 행안부 칭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 주요 임무 종사자 10명에게 수여됐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방부는 이들에 대해 서훈 재검토를 진행한 결과 '허위 공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훈장 박탈 대상에는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12·12 군사반란 관련 불법·부당 서훈을 바로잡고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2·12는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병력을 동원해 일으킨 군사반란으로 이후 신군부가 권력 핵심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보훈부·행안부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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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12·12 군사반란 가담자들에 대한 무공훈장 취소 조치를 두고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두환 12·12 군사반란' 가담 10명 무공훈장 박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보훈부 행안부 칭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 주요 임무 종사자 10명에게 수여됐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방부는 이들에 대해 서훈 재검토를 진행한 결과 '허위 공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훈장 박탈 대상에는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12·12 군사반란 관련 불법·부당 서훈을 바로잡고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2·12는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병력을 동원해 일으킨 군사반란으로 이후 신군부가 권력 핵심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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