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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로밍해야지" vs 지석진 "유심 쓰던데"…고민하는 이유 [테크로그]
한국경제 | 2026-02-14 12:51:35
"나도 로밍해야 하는데…."(유재석) "와이프는 현지 유심
쓰던데?"(지석진) 최근 한 방송에서 나온 유재석과 지석진의 대화는 해외
여행을 앞둔 한국인들의 고민을 보여준다. 설정이 간편하고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로밍'이냐, 다소 번거롭더라도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해외선불
'SIM(심)' 방식이냐의 선택이다. 14일 본격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가는 이들이 늘면서 로밍과 심 방식이 어떻게 다르며 가격차는 왜 생
기는지 새삼 궁금증이 인다.2030은 '심' 꽂았다…로밍 따돌린 가
성비?


30대 여성 윤모 씨는 "해외여행에 나가면 전화를 할 일도 별로 없고, 꼭
해야 한다면 보이스톡 기능을 사용한다"며 "웬만하면 현지 유심이나
e심을 사서 끼운다"고 했다. 반면 60대 여성 이모 씨는 "현지 유심
을 사거나 e심을 사는 게 저렴하다곤 하는데, 괜히 번거롭고 방법도 어려워 마
음 편히 로밍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세대에 따라 데이터 이용 방식이 갈리는 분위기다. 컨슈머인사이트의 2
024년 상반기 조사에서도 해외 데이터 이용 방식은 '심(유심·e심)
구입'이 42%로 가장 많았고, 통신사 로밍은 33%로 뒤를 이었다. 특히 연령
대별 차이가 있어 20~30대는 심 방식 선호가 두드러진 반면 50~60대는 로밍 비
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심 방식은 20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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