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완패…WBC 4강 진출 무산
한국경제 | 2026-03-14 10:01:17
한국경제 | 2026-03-14 10:01:17
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완패하며 17년 만에 밟은 결선 무대에서 내려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
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에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투수 4명이 마운드
를 밟으며 안타 4개·볼넷 3개로 추가 4점을 허용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오스틴 웰스(뉴욕 양키스)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며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끝났다.
타선도 침묵했다. 지난해 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왼팔 투수 크리
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회까지 삼진 8개를 당하며 2안
타 무득점에 그쳤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패하며 17년 만에 밟은 결선 무대에서 내려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
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에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투수 4명이 마운드
를 밟으며 안타 4개·볼넷 3개로 추가 4점을 허용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오스틴 웰스(뉴욕 양키스)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며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끝났다.
타선도 침묵했다. 지난해 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왼팔 투수 크리
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회까지 삼진 8개를 당하며 2안
타 무득점에 그쳤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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