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패치'로 부정맥·고혈압 환자 관리한다
한국경제 | 2026-03-15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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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병훈 기자 ] 병원에서 환자의 몸에 붙이는 장비인 ‘씽크(thynC)&rs
quo;는 의료진에게 심전도와 혈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의료
기기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장비를 도입한 국내 병상 수는 출시
2년 만에 1만5000개를 넘어섰다.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이 의료 현장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으면서 급성장하고 있
다. 국내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업체인 씨어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씽크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 올 상반기에는 허가를 얻어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
는 계획이다. 씨어스의 매출은 2024년 81억원에서 지난해 482억원으로 증가했다
.
이선영 씨어스 이사는 “기존의 병원 모니터링 장비는 크고 복잡한 데다
혈압이나 체온 자동 측정도 안 된다”며 “씽크는 인공지능(AI) 기술
로 미래 상태 예측까지 가능해 병원의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씨어스 주
가는 지난 15일 16만600원으로 2024년 상장 당시 공모가 1만7000원의 약 9배로
급등했다.
씨어스의 경쟁업체인 메쥬도 올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환자 모니터링
장비 ‘하이카디’가 ‘장비 내 연산’이라는 차별화된 기
술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어서다. 장비 내 연산은
통신 환경이 불안정해도 안정적인 환자 관리를 지원한다. 오는 26일 시가총액
약 2000억원 규모(공모가 기준)로 상장을 준비 중인 메쥬의 조성필 부사장은
“하이카디
quo;는 의료진에게 심전도와 혈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의료
기기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장비를 도입한 국내 병상 수는 출시
2년 만에 1만5000개를 넘어섰다.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이 의료 현장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으면서 급성장하고 있
다. 국내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업체인 씨어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씽크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 올 상반기에는 허가를 얻어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
는 계획이다. 씨어스의 매출은 2024년 81억원에서 지난해 482억원으로 증가했다
.
이선영 씨어스 이사는 “기존의 병원 모니터링 장비는 크고 복잡한 데다
혈압이나 체온 자동 측정도 안 된다”며 “씽크는 인공지능(AI) 기술
로 미래 상태 예측까지 가능해 병원의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씨어스 주
가는 지난 15일 16만600원으로 2024년 상장 당시 공모가 1만7000원의 약 9배로
급등했다.
씨어스의 경쟁업체인 메쥬도 올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환자 모니터링
장비 ‘하이카디’가 ‘장비 내 연산’이라는 차별화된 기
술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어서다. 장비 내 연산은
통신 환경이 불안정해도 안정적인 환자 관리를 지원한다. 오는 26일 시가총액
약 2000억원 규모(공모가 기준)로 상장을 준비 중인 메쥬의 조성필 부사장은
“하이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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