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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불편 듣는다… ‘스마트폰 신뢰회복 나서’
SBSCNBC | 2019-05-26 13:18:30

이미지LG전자 SW업그레이드센터는 다음달 15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LG 서울역 빌딩으로 고객 30명을 초청해 ‘LG 모바일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LG 스마트폰 고객들이 사용 중 겪었던 불편이나 LG 스마트폰에 바라는 점 등을 가감없이 듣고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아내고 빠르게 반영해 LG 스마트폰 브랜드 신뢰 회복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또 ‘LG 모바일 컨퍼런스’를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자주 듣고 이를 철저히 반영할 예정입니다.

‘LG 모바일 컨퍼런스’는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적인 궁금증뿐 아니라 제안, 불만, 해결방안 등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카메라 ▲UX ▲오디오 ▲신기능 ▲사후지원 등 5개 분야로 주제를 세분화해 토론의 집중도도 높일 계획입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내일(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퀵 헬프’와 ‘LG 스마트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한편, LG전자는 비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블로거와의 만남 행사에서 나온 의견들을 꾸준히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왔습니다. 지난해 카메라 선명도와 야간 화질을 강화해달라는 요청에 LG V40 ThinQ에 화질 알고리즘은 물론 화질 핵심 부품인 이미지 센서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스마트 가전을 검색하고 등록하는 단계가 복잡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출시한 LG G8 ThinQ와 LG V50 ThinQ에는 자동으로 스마트 가전을 찾아 클릭 한 번이면 연결되는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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