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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4억 유용한 신한카드 직원 `구속`
edaily | 2019-07-23 22:55:50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국내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의 대리급 직원이 회삿돈 14억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배임 혐의로 신한카드 직원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 신용관리본부 소속 30대 대리급 직원 A씨는 물품구매카드(법인카드)를 이용해 14억원을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초 사내 감사를 통해 A씨를 적발했으며, 경찰에 A씨를 고소하고, 관련 내용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신한카드 측은 “카드 이용 명세를 모두 확인하기 전에는 회삿돈을 유용한 사실을 몰랐다”며 “고객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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