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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스피·코스닥 기업 41개社 관리종목 지정
프라임경제 | 2019-08-18 16:33:56

[프라임경제]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가 3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6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시장 및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 반기 시장조치 기업을 발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형식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 3곳,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행한 곳이 1곳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새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곳은 △디에스티 △미래SCI △에이아이비트 △센트럴바이오 △핸디소프트 △오파스넷 △코오롱생명과학 등 7곳이다.

이 밖에 △바른전자 △와이디온라인 △EMW △퓨전데이타 △포스링크 △셀바스AI △에스마크 △이매진아시아 등 28곳은 감사의견 비적정 반기보고서 미제출,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됐다.

특히 바른전자는 자본잠식률 50% 이상과 감사의견 비적정을 이유로, 모다와 파티게임즈는 2년 연속 감사의견 비적정을 이유로 각각 형식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KJ프리텍은 불성실 벌점 누계 15점 이상,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의 기존 사유에 반기 매출액 8억원 미만이라는 추가 사유가 붙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은 지코가 새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신한 △컨버즈 △웅진에너지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의견거절을 받아 이미 거래정지 중이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거래정지가 진행 중인 폴루스바이오팜은 의견거절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아이엠텍과 코드네이처는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회복되면서 관리종목에서 일부 해제됐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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