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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기업인들 만난 강경화 "기업활동 돕는 경제외교 강화할 것"
뉴스핌 | 2019-08-20 19:35:00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주중 대사관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북경현대차, SK하이닉스, 포스코, 한미약품, LG화학, CJ, 우리은행, 두산, 대한항공, 미샤, 파리바게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등 14개 기업·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 = 외교부]

외교부는 “강 장관이 최근 급변하는 동북아 외교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 경영환경 변화, 기업 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중국 경제외교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한중 중간재 협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미중 무역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에서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중 경제외교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중국 내 한국 상품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공외교 강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의 신속한 진행 △한중 경제공동위 등 중국과의 협의채널 등을 통해 우리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외교부는 “외교환경 변화와 해외진출 우리 기업의 경제활동이 긴밀히 연계돼 있는 최근의 경제외교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유관기관·기업 등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제외교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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