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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광양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발족
edaily | 2019-09-19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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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포스코(005490)는 포항과 광양 지역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포항·광양지역 197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돼 민간 자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텍, 테크노파크 등 14개 창업보육기관, 포항·광양 지자체가 지원한다. 협의회는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기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해결책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포스코는 협의회 간사로 참여, 자사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기업 육성 자문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포스텍에서 개최된 협의회 킥오프 행사에는 협의회장을 맡은 장영균 휴비즈ICT 대표, 이강덕 포항시장,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 부문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벤처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스타트업 생태계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도 열렸으며 오는 27일엔 광양에서 별도 킥오프 행사가 다시 한 번 개최될 예정이다.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 부문장은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선순환 벤처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벤처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벤처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벤처생태계 기반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협의회는 △소재·에너지·환경 △바이오·신약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등을 대상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기업간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별도 설치해 지자체와 함께 벤처기업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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