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속보] 서울 지하철 총파업 돌입…출근길 어쩌나
한국경제 | 2019-10-16 07:22:05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총 파업에 돌입했다. 다만 출근 시간대는 100% 운행률을
유지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 코레일 등 유관
기관의 인력을 지원 받아 운행률을 평시 대비 100%로 유지할 방침이다. 코레일
의 파업은 지난 14일에 끝났기 때문에 대체 인력 지원은 수월할 것으로 관측된
다.

출근 시간대에는 차질 없이 운행하지만 주간과 퇴근 시간대에는 평시 대비 80%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한다.

노조가 총파업에 나서지만 서울 지하철은 필수유지 사업장이기 때문에 1~4호선
은 65.7%, 5~8호선은 78.1%의 운행률을 유지해야한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사측과 최종 교섭을 이어가다가 오
후 9시 55분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16∼18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기관
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 기타 분야는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