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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수년간 회계처리 오류..."빌린 주식 보유 주식으로"
edaily | 2019-10-17 20:06:06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수년간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과정에 일부 빌린 주식을 가진 것으로 잘못 회계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투가 지난 11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타 경영사항에 대한 공시’를 보면 수정이 필요한 재무제표는 2016년 12월말부터 2019년 6월말까지 별도·연결 재무제표다. 신한금투는 주식을 차입해 내부 부서 간 담보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일부 거래를 직접 보유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했다.

이 결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자산(주식)·부채(매도유가증권) 항목이 1112억원, 1438억원, 1519억원 규모로 과대 계상됐다. 영업수익과 영업비용 항목도 3년간 1112억원, 2391억원, 2822억원으로 과대 계상됐다. 다만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이 함께 늘어나면서 자본, 당기순이익, 영업용순자본비율에는 영향이 없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단순 업무상 착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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