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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국 지소미아 종료 연기, 전략적 관점에서 판단했다고 생각"
뉴스토마토 | 2019-11-22 19:23:15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한시적 연기 결정에 대해 “한국이 전략적 관점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총리 관저를 나오면서 기자들을 만나 "북한에 대한 대응을 위해 한일, 한미일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도 그런 전략적인 관점에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은 우리 정부가 반도체 3개 핵심소재 수출규제 철회와 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 복원을 요구한데 대해서는 선을 긋고 나섰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지소미아와 수출규제 문제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한국의 강경화 장관과의 회담을 조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 정부 관계자가 지소미아 종료와 수출규제 조치 간의 연관성에 대해 "일본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지만, 대화는 해 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질문을 받고 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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